호랭이어슬렁길

어제의 기억이 오늘의 이야기로 피어나는 곳

이바구길 코스

함 가보까!

페이스북 트위터 인쇄
기본정보
  • 주소
    범곡북로30

일제강점기에 세워져 부산지역 신발산업
발 전 의 초 석이 된 삼 일고무. 공 장 은
호계천을 복개한 도로 위에 침목을 놓고
합판 을 깔 아 세웠 었다. 5 0 명 내외의
노동자들의 일터였지만 1980년 화재로
사라지고 만다.

회원계정이나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후 평가 및 댓글을 달아주세요.

이 페이지 내용과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페이지만족도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