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어슬렁길

어제의 기억이 오늘의 이야기로 피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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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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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곡북로4

조선시대 때 범일동은 호랑이가 자주 출몰해
이 일대에 흐르는 하천을 호천(虎川)이라 불렀다.
호천석교비는 조선 후 기에
지금 의 범곡치안센터 뒤쪽 에 세워졌었다.
현재의 비는 이후 자리를 옮겨 재현해 놓은 것이며,
원래의 비석은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보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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