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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바구길 체험

    이바구길 체험

    2017.04.09

    동구신문을 보고 부랴부랴 아들과 함께 체험을 신청하게 됐어요. 근처에 살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역사적 건물 백제병원 .남선창고도 친절하고 부산에대한 열정이 넘치시는 해설자님들 덕분에 알게 됐어요동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한과만들기는 참여하는분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었고 어르신들의 자부감도 느낄수 있었어요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시절 이름없이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친 애국지사들도 초량초등학교담장을 보니가슴이 먹먹합니다아들과 추억을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백제병원의 역사속으로

    백제병원의 역사속으로

    2017.04.03

     3월 25일 토요일 산복도로 곳곳체험 신청을 했습니다그동안 시간이 안맞아서 신청을 못하고 3월 말 무료체험이 있을 때 빨리 신청을 해서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었습니다^^(선착순이라고 하던데 무료체험은 더 인기가 많아서 체험하시려면 신청을 빨리 서두르셔야 합니다^^)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려서 체험이 취소되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동구청 담당직원분께서 아침에 비가와도 체험진행을 한다는 문자도 보내주셔서 다행히다~ 생각을 하고 부산역 7번출구 앞으로 향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들께서는 한눈에 봐도 알 수 있도록 주황색 모자와 조끼를 입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비가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취소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의 신청자분들이 참석을 하셔서 함께 해설을 들으며 화교학교 앞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백제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수정동에 살고 있으면서도 백제병원 앞을 자주 지나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아..오래된 건물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전부였습니다. 백제병원이 언제 생겼고, 왜 지어졌고, 어떤 용도로 이 건물이 쓰여졌는지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 해설사 선생님의 생동감 넘치는 강의에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처음 건물을 지었던 의사선생님의 기구한 인생스토리와 그 인생스토리 안에 있는 병원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습니다. 백제병원 앞에서 설명을 들은 후 바로 옆에 있는 남선창고터로 향했습니다. 현재 남선창고는 없어지고 탑마트가 들어서있습니다. 탑마트가 집과 가까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는데, 주민의 입장으로서는 집 가까운 곳에 큰 마트가 들어서서 멀리 나가지않아도 되서 참 편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해설을 들으면서는 남선창고가 만약 없어지지 않고 지금의 백제병원처럼 그대로 있었다면 또 다른 문화복합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남선창고를 현재의 용도에 맞게끔 이용하는 도시재생의 또 다른 사례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께서도 해설을 하시면서 남선창고가 있었다면 이렇게 해설을 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풍부하게 할 수 있었을텐데..라며 말씀을 하셨고,없어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 등.. 대학교를 다니면서 배우고 공부했었던 도시재생이라는 것을 현실 속에서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바구 길을 걸으면서 두 분의 해설사 선생님께서 파트를 나눠가면서 해설을 하시는 점이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담장갤러리에 있는 1950년대 사진을 지나가면서 몇 번 본 적이 있었는데, 해설사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니 정말 사진이나 그림 같은 것들은 누군가 이렇게 깊은 설명을 해주시니 훨씬 더 이해가 잘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선생님들의 어렸을 적 이야기도 해주시니 사진으로만 보는 것이 현실이었구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168계단, 김민부 전망대를 지나 한과체험을 하기 위한 죽림공동체에 도착을 했습니다.할머님 3~4분께서 직접 한과 재료를 만들어서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손수 보여주셨고, 그런  할머님들을 보면서 어르신들의 삶에 있어서 이렇게 일을 하시는 것이 또 다른 활력을 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체험과 이바구길 해설을 들으면서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잠시나마 시간을 가지고 그 속으로 푹 빠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소풍체험을 원하는 분들은 해설과 체험 둘 다 같이 듣고 해보는 것이 더 유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체험을 마친 후 내려오면서 168계단 도시락을 먹는 것도 산복도로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에 또 신청을 할 수 있다면 매축지마을에서 자개체험도 해보고 싶습니다~이바구길에서의 해설과 체험~~!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 

  • 부산의 부산

    부산의 부산

    2017.03.30

    산복도로 소풍 무료 체험(한과)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차이나 타운, 무심코 지났던 옛 백제병원의 유래, 남선창고 등 동구에서 부산을 볼 수 있었습니다.168계단도 체험하고 새로 조성된 모노레일도 타면서 해설사 선생님들의 재밌으신 말씀을 들으면서 역사공부도 덤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사진은 168계단 모노레일 정류소에서 찍은사진인데 곳곳에 숨어있는 이쁜 포토존이 너무 많아서찾는재미가 있었습니다.기회가 되면 다른 이바구길도 체험하고 싶어요.  

  • 이바구캠프 옥상바베큐

    이바구캠프 옥상바베큐

    2017.03.28

    이바구캠프에서 옥상바베큐를 했습니다!야경과 모닥불, 그리고 바베큐까지부산사람도 몰랐던 이바구캠프 :)051-467-0289로 연락하시면 되요!!!!! 이바구캠프 굳굳굳굳

  • 이바구길 다녀왔어요.

    이바구길 다녀왔어요.

    2017.03.27

    이부구길 말만 듣다가 이번에 신청하여 참여하였는데 즐거웠어요.168계단도 올라가 보고, 모노레일도 타보고,그리고 한과체험도 하였어요.해설사님께서 옛 추억을 되살려 보라고자차기 전통놀이를 하였는데울 아들은 자치기 놀이가 가장 좋았다고 하네요.해설사님들께서 즐거운 활동이 되도록넘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마지막으로 해설사님의 추천으로 추억의 도시락을 먹었는데넘 맛있었어요.평소 밥 잘 안먹던 울 아들 다 먹었어요.그래서 밥 먹으러 담에 또 가야 할 것 같아요.이러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신동구청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멋진 경치..이바구길....

    멋진 경치..이바구길....

    2015.11.06

    지난 주에 갔다왔어요..날은 추웠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지는 여행이였네요~이바구길..기차 타기전에 잠깐 둘러봤지만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부산은 항상 저에게 최고의 추억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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